실업급여 받는 중 해외여행, 출국 전에 무엇을 확인해야 할까?
해외여행을 간다고 실업급여가 자동으로 중단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필요한 재취업활동을 하고, 지정된 실업인정일에 국내에서 본인이 정해진 방법으로 신청 해야 합니다. 여행 일정부터 잡기 전에 실업인정일을 확인하세요. 고용노동부 공식 안내 1. 실업인정일과 신청 방법부터 확인하세요 출국 전에 다음 세 가지를 확인하세요. 다음 실업인정일이 언제인지 고용센터 출석 대상인지, 온라인 신청 대상인지 이번 인정대상기간에 필요한 재취업활동을 했는지 인정일에 국내에 있다는 것만으로 지급 요건을 모두 충족하는 것은 아닙니다. 안내받은 재취업활동과 신청 절차도 챙겨야 합니다. 온라인 신청 대상이어도 원하는 날에 미리 신청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지정된 인정일에 맞춰 신청하세요. 2. 여행 일정과 겹치면 출국 전에 문의하세요 실업인정일에 해외에 있을 예정이라면 관할 고용센터에 먼저 문의하세요. 개인 여행이라는 이유만으로 인정일 변경이 자동으로 허용되지는 않습니다. 상담할 때는 이렇게 물어보세요. "실업인정일은 ○월 ○일이고, 출국일과 귀국일은 각각 ○일입니다. 인정일 변경이 가능한지, 필요한 서류와 신청기한을 알려주세요." 변경이 가능하다는 안내를 받았다면 신청을 마친 뒤 변경 처리 여부와 새 인정일 까지 확인하세요. 실업인정일 변경 관련 규정 3. 해외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지 마세요 개인 여행으로 해외에 머무는 중에는 실업인정일에 인터넷으로 신청하면 안 됩니다. 해당 실업인정대상기간 전체에 대해 실업을 인정받지 못할 수 있습니다. IP를 우회해 국내에서 접속한 것처럼 신청하는 행위도 부정수급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고용노동부 주의사항 이미 인정일을 놓쳤다면 귀국 후 다음 인정일까지 기다리지 말고, 관할 고용센터에 즉시 연락해 가능한 절차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