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8일 임시공휴일 아직 미정, 출근·등교는 어떻게 준비할까?
정보 기준일: · 정부 발표에 따라 업데이트 예정
2026년 9월 16일 기준, 9월 28일 월요일은 대체공휴일이 아니며 임시공휴일 지정도 아직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지금은 평일을 기준으로 출근·등교·돌봄 일정을 준비하고, 회사와 학교의 개별 안내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추석 연휴 뒤 월요일까지 쉴 수 있을지 궁금하신가요? 연차를 쓸지 고민하는 직장인이나 아이가 있는 가정이라면, 대체공휴일과 임시공휴일의 차이부터 구분해두면 일정을 정하기가 한결 수월합니다.
왜 9월 28일은 대체공휴일이 아닐까요?
2026년 추석 연휴는 9월 24일 목요일부터 26일 토요일까지입니다. 마지막 날이 토요일이라 월요일까지 쉴 수 있을 것 같지만, 추석의 대체공휴일 적용 기준은 조금 다릅니다.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은 추석 공휴일이 일요일과 겹치는 경우 대체공휴일을 적용하도록 정하고 있습니다. 이번 추석 연휴는 일요일과 겹치지 않으므로, 토요일과 겹친다는 이유만으로 9월 28일이 자동으로 대체공휴일이 되지는 않습니다.
9월 28일의 대체공휴일 여부: 자동 적용되지 않음
9월 28일의 임시공휴일 여부: 정부가 별도로 지정하면 가능하며, 현재는 아직 미정
임시공휴일을 별도로 지정하려면 국무회의 심의를 거쳐야 합니다. 지정 가능성을 다룬 이야기와 정부의 공식 결정은 구분해서 확인해야 합니다.
지금은 출근하고 아이도 등교한다고 생각해야 할까요?
현재는 원래 근무 일정과 학사일정을 기준으로 준비하면 됩니다. 9월 28일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되지 않는다면 평일이므로, 회사나 학교에서 별도 휴무를 안내하지 않은 경우에는 기존 일정을 따르는 것이 맞습니다.
어린이집·유치원 등도 이용 중인 기관의 운영 일정을 확인해두세요. 회사 자체 휴무나 학교 재량휴업일처럼 기관별로 일정이 다를 수 있으므로, 개별 안내가 있다면 그것을 우선 확인해야 합니다.
연차를 붙여 긴 연휴를 계획하고 있다면 정부 발표만 기다리기보다 회사 연차 신청 마감과 승인 절차를 먼저 확인해두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나중에 임시공휴일로 지정되면 어떻게 달라질까요?
임시공휴일로 지정된다고 해서 모든 직장인이 똑같은 방식으로 쉬는 것은 아닙니다.
근로기준법상 관공서 공휴일은 일정한 적용 범위에서 유급휴일로 보장됩니다. 실제 적용은 사업장 규모와 근로조건 등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특히 5인 미만 사업장은 적용관계가 다를 수 있으므로 “임시공휴일이 됐으니 무조건 유급으로 쉰다”고 생각하기보다 회사에 확인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학교와 유치원 역시 실제 지정 발표가 나온다면 휴업 여부와 돌봄 운영 등 교육기관의 안내를 다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 돌봄·연차·여행, 지금 무엇을 챙기면 될까요?
정부 발표가 나오기 전까지 모든 일정을 미뤄둘 필요는 없습니다. 지금 확인할 수 있는 사항부터 챙겨두세요.
- 직장인: 연차 신청 기한과 승인 절차, 임시공휴일 지정 시 회사의 휴무 처리 방식을 확인하세요.
- 아이를 키우는 가정: 기존 등원·등교 일정을 기준으로 준비하되, 휴무가 생기면 돌봄을 어떻게 조정할지 생각해두세요.
- 여행 예정자: 항공권과 숙소의 취소·변경 기한 및 수수료를 확인하세요. 임시공휴일 지정 자체가 예약 상품의 무료 취소를 보장하는 것은 아닙니다.
평일 기준으로 준비하고, 공식 발표 후 다시 확인하세요
2026년 9월 16일 기준으로 9월 28일은 대체공휴일이 아니며, 임시공휴일 지정도 아직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지금은 출근·등교·돌봄 일정을 평일 기준으로 준비하세요. 이후 정부가 임시공휴일 지정을 공식 발표한다면 회사 휴무 여부와 학교·유치원 일정을 다시 확인하면 됩니다.
이 글은 2026년 9월 16일 기준으로 작성했습니다. 임시공휴일 지정 여부가 변경되면 본문과 이미지의 안내 내용을 업데이트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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